[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국회가 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농협중앙회와 함께 특별 장터를 열었다. 이로 인해 영세업자와 소비자 부담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는 추석맞이 농축산물 행복대장터가 열려 쌀 등 우리나라 각지의 농특산품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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