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이어 22대 국회에 진출 못한 ‘농축산업 수산업 운수업 수산업 정보통신’ 등 11개 직종
21대 이어 22대 국회에 진출 못한 ‘농축산업 수산업 운수업 수산업 정보통신’ 등 11개 직종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4.04.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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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를 얻기 위해 각 직업군 유권자의 대변자 자임 정당, ‘배려는 없었다’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 ‘22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자 통계에 의하면 21대에 이어 22대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254명을 직업별 23개 직업 중 농축산업 수산업 운수업 수산업 정보통신 언론인 금융업 종교인 정보통신업 출판업 공무원 무직’ 12개 직업에서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정당 공천에서 표를 얻기 위해 각 직업군 유권자의 대변자를 자처하지만 공천과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이들 직업군의 대표자를 배제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볼 부분이다.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장. 사진제휴=뉴스1
각 정당 공천에서 표를 얻기 위해 각 직업군 유권자의 대변자를 자처하지만 공천과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이들 직업군의 대표자를 배제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볼 부분이다.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장. 사진제휴=뉴스1

최다 진출한 직업은 국회의원으로 21대에서는 45.4%의 비중을 차지했으나 22대 국회에서는 55%를 차지했다. 이외에는 정치인 66(26%), 변호사 19(7.5%), 교육자 8명(3.1%)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직업은 18(7%)로 나타났다.

정치인과 변호사 비중은 소폭 줄었고, 교육자 비중은 소폭 늘어났다.

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은 호남 영남 강원 지역에서 농·축산업 수산업 직업 당선자가 21대에 22대 국회에도 전무하다는 것이다.

또한 수도권도 운수업 정보통신 언론인 금융업 종교인 정보통신업 출판업 공무원직종에서 당선자를 2회 연속 배출하지 못함으로서 각 정당 공천에서 표를 얻기 위해서 각 직업군 유권자의 대변자를 자처하지만 공천과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이들 직업군의 대표자를 배제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볼 부분이다.

2회 연속 당선자를 못낸 직종에서는 선거때만 되면 대한민국의 중추 직종’ ‘적극 지원할 정당등 표만 의식한 말만 앞세우고 직종을 대표할 대표자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당선자 통계 바로보기 http://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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