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헌, 윤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 대통령 결단” 먼저
이준석 “개헌, 윤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 대통령 결단” 먼저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4.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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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7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개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절대자가 결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 없이는 사실상 개헌이 어렵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22대 총선 당선자들이 15일 경남 김해에서 재배된 국화 1천송이를 들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유공자 995명의 묘역을 일일이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22대 총선 당선자들이 15일 경남 김해에서 재배된 국화 1천송이를 들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유공자 995명의 묘역을 일일이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이 대표는 개헌의 필요성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도 개인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구조적인 부분도 분명히 존재 한다” “일방주의적인 대통령이 탄생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우리가 견제할 수 있느냐도 담겨야 할 것현행 대통령제하에서의 과도한 권력집중을 강조했다.

또한 정치권의 개헌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보통 개헌에 반대하고 권력 누수가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 한다며 윤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거대 야당인 민주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식물 상태인 상황에서 자신이 다음 대선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민주당 이재명) 자기 권한이라 생각하고 (개헌에 의한 권한) 축소를 반대하는 경우가 있다며 민주당에서 개헌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밝혔다.

한편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 이주영 22대 총선 당선자는 지난 15일 경남 김해에서 재배된 국화 1천송이를 들고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전체 995기 묘의 비석을 일일이 닦고, 헌화를 한 뒤 절을 했으며, 이 대표는 방명록에 "995기의 묘 하나하나마다 담긴 광주의 오월정신을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정치권에서는 개혁신당의 진심이 묻어나는 5.18 민주묘지 참배에 여야 모두 한 목소리로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3000만 원에 육박하는 후원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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