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 ‘김정숙 특검 발의’, ‘여당 5선 중진 의원 행보 맞아?’
윤상현 의원 ‘김정숙 특검 발의’, ‘여당 5선 중진 의원 행보 맞아?’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4.06.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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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에서 윤 의원 ‘형님’ 이준석 “생쇼” 한 당어로 평가 “생쇼”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여당 국민의힘 5선 중진 의원인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3김정숙 특검 발의보도 이후, 성일종 사무총장은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명하지 않겠다고 했고, 사석에서 윤 의원에게 형님으로 호칭하고 있는 이준석 의원은 생쇼로 평가 절하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29일 대구 영남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보수 혁신'을 주제로 한 정치 토론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29일 대구 영남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보수 혁신'을 주제로 한 정치 토론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통해 "영부인의 첫 공식 외교" 자평으로 재 촉발된 김정숙 여사의 인도방문에 '특별수행원자격이었다는 것이 문체부에 의해 공개 되면서 국민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기내식 6292만원 사용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어 특검 발의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박준태 국민의힘 대변인은 영부인 외교가 아닌 '특별수행원이자 미식가의 식도락 여행'임이 확인된 셈입니다. 타지마할 앞에서 찍은 김 여사의 선명한 사진은 단독외교가 아니라 관광 여행이라는 명징한 증거가 되었습니다라고 평했다.

윤상현 의원의 3김정숙 특검 발의에 여권 내부에서도 지도부의 비판 논란이 있는 가운데 이준석 의원은 "특검은 수사기관이 여당에 불리한 수사를 하지 않을 때 야당이 주장하는 것"이라며 “(특검법 발의) 여당이 정부 기관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라며 멍청한 짓이라고 평했다.

또한 당권 후보인 윤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튜브를 보시는 국민의힘 지지층 어르신들을 향한 부흥회라고도 평가절하했다.

윤상현 의원은 지난 529일에 대구를 찾아 보수의 심장 영남의 결단과 선택세미나를 영남일보 강당에서 개최했고, 31일에는 구미를 찾아 지인들과 별도 모임을 갖는 등 보수 텃밭 당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당권 행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숙 특검 발의로 여의도 정가에서는 대통령실과에 보내는 메시지와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의 적절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전망과 해석들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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