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이명박·박근혜 정부 방송장악이 없었다” MBC “언론사에 대한 대규모 사찰 관련자들 유죄 판결” 보도에 재반박
이상휘 “이명박·박근혜 정부 방송장악이 없었다” MBC “언론사에 대한 대규모 사찰 관련자들 유죄 판결” 보도에 재반박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4.06.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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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이상휘 위원장(경북 포항남울릉군)'이명박·박근혜 때는 방송장악이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지난 10MBC 뉴스데스크가 반박 보도를 하자, 미디어특위가 재반박 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이상휘 위원장(경북 포항남울릉군)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노총 언론노조 방송장악 음모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이상휘 위원장(경북 포항남울릉군)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노총 언론노조 방송장악 음모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다음은 <뉴스데스크> 보도내용에 대한 국민의힘의 12일 재반박 내용이다.

아래 내용은 MBC 뉴스데스크에 대한 보도와 반박 내용이다.

MBC 보도 : 이명박 정부 때는 국정원이 MBC 등 언론사에 대한 대규모 사찰을 벌인 사실이 알려져 관련자들에게 유죄 판결이 나왔고, 이 과정에서 이동관 전 홍보수석의 개입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 MBC 김재철 사장 판결은 '방송장악'은 무죄, '노조탄압'이 유죄로 나왔음. 별첨한 한겨레 기사 참조. 이동관 개입설은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이지 사실이 아님 (*정정보도 청구)

MBC 보도 : 박근혜 정부 때는 당시 MBC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을 거쳐 사장이었던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언론 노조원들을 상대로 부당 전보 인사한 사실이 드러나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 김장겸 사장은 문재인 정권 방송장악의 최대 피해자이며 노동법 유죄판결은 김명수 사법부의 정치판결임 (*반론보도 청구)

MBC 보도 : 방심위와 선방위는 김건희 여사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가하고,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비판적인 보도에 대해 무더기로 징계를 내렸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 방심위의 선방위 징계는 김건희 여사나 대통령, 정부 여당에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내려진 것이 아니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한 편파방송에 대한 당연한 징계임 (*반론보도 청구)

MBC 보도 : 국민의힘 언론 특위에 합류한 '공정언론국민연대'라는 시민단체는 이런 보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민원을 제기했던 곳입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 공정언론국민연대는 특위 멤버가 아니라 국민의힘과 여러 언론시민단체가 함께 한 <민주당-민노총 방송장악 3저지를 위한 연석회의>에 참석한 것에 불과함. 공언련은 당과 무관한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시민단체임. (*정정보도 청구)

한편,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이상휘 위원장은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반론보도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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