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회의원 원로단체, 헌정회 정대철 회장 “헌법 개정 요구”
전직 국회의원 원로단체, 헌정회 정대철 회장 “헌법 개정 요구”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4.06.18 0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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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전직 국회의원들로서 초정파적 원로단체이며 국회에 등록된 사단법인 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17일 헌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러 헌정회원과 함께 회의를 가진 후 헌법 개정을 요구했다.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이 지난해 7월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이 지난해 7월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헌정회 신중식 대변인은 지난 1개월여 동안 서면 질의서를 통해 헌정회원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가 응답을 해 줬다. 전화와 SNS 등을 활용해서 최소한 20% 이상의 회원들의 의견을 추가로 취합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오는 717일 제헌절 축사를 통해 그동안 취합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며 언론과 시민사회단체, 대학교수와 전문가, 변호사협회, 공법학회 등 다양한 단체와도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17일 헌정회 회의에는 정대철 회장, 김용균 헌법개정소위원장, 이상수 최초 발의 추진위원장, 유인학 정책위 의장, 김충환 직전 총장, 여상규 사무총장, 성윤환 의원, 이시종 의원, 신명 의원, 이은영 의원, 박선영 의원, 최규성 의원, 김성호 의원, 이만우 의원, 신중식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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