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지지도, ‘역선택 방지 적용’ 한동훈 56.1%, 원희룡 17.8%, 나경원 12.3%, 윤상현 3.4% 순
국민의힘 당대표 지지도, ‘역선택 방지 적용’ 한동훈 56.1%, 원희룡 17.8%, 나경원 12.3%, 윤상현 3.4% 순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4.06.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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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운영평가에서 ‘긍정평가’ 응답자 중 한동훈 지지율 61.7%
- 국민의힘 역선택 방지란 :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지지정당없음+잘모름‘ 응답자만 국민여론조사 20%에 반영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국민의힘 ‘7.23 전당대회후보자가 확정된 이후 실시한 당대표 지지도 여론조사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인역선택 방지조항을 적용한 결과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이 전체여론조사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여론조사에서는 한동훈 38.5%, 원희룡 16.7%, 나경원 12.7%, 윤상현 7.5% 적절한 후보 없음 19.8, 잘모름 4.9, 역선택 방지조항적용하면 한동훈(+17.6%), 원희룡(+1.1%), 나경원(-0.4%), 윤상현(-4.1%)의 지지율 차이를 보였다.

디자인=주)에브리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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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에브리뉴스 뉴스피릿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25일부터 27일까지(3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이다.

아래 기사의 ‘7.23 전당대회당 대표 지지도 여론조사는 국민의힘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하였으며, 이는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 지지정당 없음 + 잘모르겠다응답자를 대상으로 백분율로 통계 처리한 결과이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한동훈 61.2%, 원희룡 19.7%, 나경원 13.1%, 윤상현 6.2% 지지후보 없음 2.3%, 잘모르겠다 1.1%로 나타났다.

디자인=주)에브리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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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기조와 달리 '채상병 수정특검법'을 주장한 한동훈 후보는 국정운영평가에서 긍정평가응답자 중 61.7%의 지지를 받았고, 원희룡 21.0%, 나경원 11.7%, 윤상현 1.6%, 지지후보 없다 1.1%, 잘모르겠다 2.7%로 나타났으며, ‘부정평가응답자는 한동훈 42.1%, 원희룡 8.3%, 나경원 18.2%, 윤상현 6.6% 지지후보 없다 19.0%, 잘모르겠다 5.8%로 나타나 정부 여당의 정책과 대비하여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보인다.

디자인=주)에브리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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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조사 결과 한동훈 후보가 광주전북전남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과반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후보는 서울에서 나경원 후보는 강원제주 지역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주)에브리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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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지지도에서도는 18세이상 20대에서 한동훈 후보가 45.9%의 지지도를 나타났으나,그 외 전 연령층에서 과반인 50%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50대에서 원희룡 후보가 21.2%대의 지지를 받은 것이 한동훈 후보를 제외한 후보 중 유일하게 20%이상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주)에브리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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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당대표 최고위원 지지도 조사 목적으로 실시되었음을 참조하여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 여론조사는 폴리뉴스 의뢰로 2024625~ 27(3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무작위 RDD번호 생성(7700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을 통해 추출된 표본 305,82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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