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통합전대 법적 문제 없어...임시전대 가처분 신청 기각
민주당 통합전대 법적 문제 없어...임시전대 가처분 신청 기각
  • 김정환 기자
  • 승인 2011.12.22 2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정환 기자] 2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민주당 박찬선 서초갑 지역위원장 등 원외 지역위원장 3명이 제출한 임시전국대의원대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이들은 지난 11일 시민통합당과의 합당을 의결한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대의원 수(5820명)가 의결정족수인 과반을 넘겼지만 실제 투표에 참여한 대의원 수(5067명) 과반에 미치지 못하다며 투표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 지난 14일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열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