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기자] 한나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은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총선 공천 기준과 관련, 인적 쇄신을 거론하며 늦어도 오는 11일까지 개괄적인 공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위원이 11일을 시한으로 제시한 것은 오는 4월 총선에서 '입후보제한을 받는 자는 1월12일까지 사직해야 한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정 때문이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이메일: everynews@kakao.com 김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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