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으로 복지 영암 구현
전동평 영암군수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으로 복지 영암 구현
  • 백송아 기자
  • 승인 2015.07.28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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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백송아 기자]영암군의 발전과 복지를 모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군수 전동평.

▲ ⓒ백송아 기자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주신다면.

반갑습니다. 기의 고장 영암군수 전동평입니다. 저는 1991년부터 2006년까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도의원 생활을 마치고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의 명제 앞에서 고민했고 ()알파중공업 CEO로 조선업에 입문하여 2009년 상반기 현대삼호중공업 최우수 협력체로 인정받았습니다. 지금은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6기 영암군수로서,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하여 현장 중심의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연소 도의원으로 15년을 활동해왔다. 정치에 입문한 계기와 목표가 있다면.

저는 5. 18 민주화 운동과 학사농장 소작철폐운동을 거치면서 개인의 영달보다는 지역의 발전과 많은 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평소 한명이 꾸면 그냥 꿈이지만, 모두가 함께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으며, 15년의 의정활동기간이나 알파중공업의 현장에서도 항상 영암의 발전과 영암군민의 행복을 위한 큰 꿈을 꾸며 살아왔습니다. 민선 6기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 영암을 반드시 이루어 내기 위해 성실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4년 행정실적평가에 26개 분야를 수상하며 많은 업적을 남겼다. 원동력은 무엇인지.

민선 6기의 목표는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 영암입니다. 이는 하나 된 군민의 힘으로 풍요로운 복지 영암을 건설하겠다는 의미로, 민선 6기 영암군수로 당선된 직후부터 갈등과 반목으로 분열된 군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데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2015615, 국립종자원의 벼 정선시설 유치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군민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선시설과 관련된 농지 소유자들이 매도승낙서를 제출해주는 등 정선시설 유치를 위한 단합된 군민의 염원이 선정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민선 6기 출범 후 원동력은 바로 단합된 군민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총 65건의 사업 공약 중 복지의 비중이 제일 높다. 복지에 중점을 두는 이유는.

영암군의 첫 번째 화두는 복지 영암건설이고, 최상의 목표는 바로 군민행복시대 실현입니다. 따라서 민선 6기 첫 해를 복지원년으로 선포하였고, 대규모 공사보다는 작지만 군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의 살림살이를 보살피고 막힌 하수구를 뚫어주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우선 시행하고 있습니다. 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며, 효복지, 교통복지, 여성과 아동, 다문화가족과 장애인 등 온기가 미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하는 생활복지, 군민체감형 복지로 군민행복시대를 실현해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에게 사랑받는 영암을 만들 것입니다.

▲ ⓒ백송아 기자

민선 6기 최대 공약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말씀하셨다. 소통하기 실천 방안에 대해.

실천 방안으로는 먼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천했습니다. 영암군 각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네 편 내 편 가리지 않고 고충을 해결해 드리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군민 중심, 생활 중심의 행정으로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여 군민대통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농업을 융복합산업(6차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은.

6차 산업은 농업인들의 공감과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6차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6차 산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소비자 트렌드와 마케팅 전략 등 맞춤형 교육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군에서는 농업을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친환경식품 인프라 구축사업, 농식품 제조가공 인프라 지원사업 등 기존 사업을 통해 조성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새로운 사업을 육성하고 발굴하여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전남 투자유치대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군상을 수상했다. 비결과 군수님의 역할은.

민선 6기 군수 취임 이후 대불산단을 업종 다각화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큰 우량 기업과 일자리 창출형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역동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한해 24개 기업, 투자금액 1,036억 원, 고용인원 650명을 창출하는 투자를 유치하고, 49개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어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2014년 전남투자유치대상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경제 회생을 위해 2015년 투자경제과를 신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투자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서남권 산업 경제 중심의 도약을 목표로 지역에서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여 투자한 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20154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동시 개최됐다. 향후 발전 방향은.

언론사들과 영암군민들이 분석한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명품축제, 안전축제, 경제축제를 공통 주제로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대원칙으로 착실히 준비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양 대 축제를 동시에 개최하면서 공통된 주제 하에 절묘한 프로그램의 배합과 볼거리, 먹거리, 놀 거리의 다양화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점이 주효했다고 봅니다. 예산과 행정력 낭비는 줄이면서 홍보효과를 배가시킨 점이 이번 양 대 축제의 주된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영암군의 모든 문화 관광축제는 이 점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암군민에게 꼭 드리고 싶은 이 있다면.

올해는 지방자치 20주년이자 민선 61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제도 실시로 주민의 정치적 참여가 증대하였고, 주민의 위상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청년기를 맞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우리 영암군은 땀과 눈물의 감동 행정으로 클린 영암, 명품 영암, 복지 영암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 영암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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