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바른 통추협→통추위로 확대 개편
국민·바른 통추협→통추위로 확대 개편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8.01.24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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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 실무기구인 통합추진협의체가 통합추진위원회로 확대 개편된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진협의체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통합추진협의체 확대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통추위는 기존 통추협의 ‘2+2’ 구성에서 양당의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대변인 등을 추가하고 통추위 산하에 5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news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news1)

5개 분과위원회 중 인재영입분과위원회는 인재영입와 조직강화 역할을 담당한다. 기획조정분과위원회는 통추위 업무기획과 조정, 메시지, 조사분석 등을 한다. 총무·조직분과위원회는 중앙당, 시도당, 연구원 등 양당의 인사·재정·사무공간을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정강정책·당헌당규분과위원회는 통합개혁신당의 정강정책과 당헌당규 제정 및 정책 개발 업무를 하고, 정치개혁·비전분과위원회는 정치개혁 이슈 대응과 홍보·기획을 한다.

통추위원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맡는다.

이언주·이태규 국민의당 의원과 바른정당 오신환·정운천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참석하는 ‘2+2’ 통추협과 이를 지원하는 ‘4+4’ 실무지원팀은 기획조정분과위원회에서 당 통합과 전략수립 등에 관한 논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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