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영교 의원 “부양의무 다하지 않은 부모 상속권 박탈 ‘구하라법’ 신속 통과 촉구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량구갑)은 민동의청원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일명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에 대한 상속권을 박탈하는‘구하라법’에 대한 신속한 심사와 통과를 촉구했다. 구하라법은 구하라씨 오빠가 친모는 “자신과 동생이 각각 11살과 9살 때 집을 나갔고 이후 20년간 남매를 한 번도 찾은적이 없다. 이에 남매는 고모와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컸고, 친모는 아버지와 이혼하고 친권도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구하라씨가 숨지자 변호사를 선임해 재산분할을 요구하고 나섰다라고 국민청원 글을 올리면서 논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20-04-21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