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성준, 현금살포 당원매수 의혹’ 추가 제보자 나왔다”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에서 현금살포를 통한 당원 매수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10일 국민의힘이 ‘추가 제보자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앞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윤두권 강서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서을 지역위원회에서의 ▲현금을 동원한 불법 당원 모집 ▲권리당원 명부 불법 유출 ▲불법 선거운동 관련 의혹 등을 주장했다.이어 조 의원과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강서을 지역위원회와 강서구 봉사단체 ‘다함’에 사회 | 안정훈 기자 | 2022-05-10 14: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