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종 코로나’ 관련 개인정보 불법유포 엄정 대응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개인정보 불법유포에 엄정 대응키로 했다.방통위와 진흥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에 대한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 등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중시하고 이와 관련된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사업자에게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방통위와 진흥원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이나 방역활동과는 관계없는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불법적으로 유포되는 상황에 대응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탐지된 개인정보는 사회 | 김영찬 기자 | 2020-02-11 14: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