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준석, ‘빈곤 포르노’에 입 열었다…“먹방 유튜버도 포르노 배우냐”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를 향해 ‘빈곤 포르노’라고 비판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 가운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성을 찾자”며 비판하고 나섰다.이 전 대표는 16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얼마 전 양두구육이라는 사자성어를 잃었고 지금 Poverty Porn(빈곤 포르노)이라는 상당히 앞으로도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해봐야 되는 용어를 잃는다”고 했다.이어 “빈곤 포르노는 전장연 문제만큼이나 꼭 짚어내야 하는 전근대적 문화”라며 “사회복지의 넓고 다양한 수요를 일부 방 국정News | 안정훈 기자 | 2022-11-17 09: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