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촌초 “재단비리 의혹 VS 교직원 부당 징계” 법정으로 [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이 설립하여 현재 아들이 재단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일광학원의 우촌초등학교 ‘재단비리 VS 교직원 징계’ 분쟁은 결국 법정 소송으로 이어지게 되었다.우촌초등학교 사태는 스마트스쿨 추진 권한이 없는 재단이 교직원들과 학교 운영위원회에 제안 설명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스마트스쿨’을 추진하였고, 23억9천만원이라는 사업 비용을 교비로 사용하려 했다는 교사들의 ‘공익제보’가 발단이 되어 서울시 교육청의 감사가 실시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일광학원 재단은 공익재보와 관련한 학교의 cctv 유출 사회 | 엄성은 기자 | 2019-10-07 11: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