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미향 비례대표 당선자 “스스로 국회의원 사퇴 안한다. 이틀만 버티면 국회의원”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25일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윤미향 당선자는 어떠한 반응도 내놓고 있지 않은 가운데, 진보진영에서는 방송인 김어준씨를 비롯한 윤미향 옹호론자와 강창일 의원 등 비판론이 양분되고 있다. 윤 당선자와 관련하여 통합당 모 출입 기자는 “윤미향 절대로 비례대표 사퇴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민주당 지도부도 윤미향이 스스로 사퇴하지 않고 제명처리하면 비례대표를 승계할 수 없기 때문에 제명하지도 않을 것이다. 결국 윤미향 스스로 사퇴할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대안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 당선자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20-05-26 16: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