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래통합당 중앙당 당사, ‘국회 맞은편 남중빌딩으로 8월 중순 이전 확정‘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서 김선동 사무총장 중심으로 강력하게 추진되어 오던 영등포에서 여의도로의 당사 이전이 확정 되었다.미래통합당은 그동안 영등포동에 위치하고 있는 우성빌딩 2개 층을 임대해 당사로 사용해 왔으나 당원들의 접근성 등 당무를 수행하는 데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오다, 김선동 사무총장 임명과 동시에 당명교체 · 연수원부지 마련 · 사무처 인사 혁신 등과 함께 중점 사업으로 추진되어오다 첫 결실을 맺은 것이다.미래통합당이 매입한 당사는 남중빌딩으로서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20-07-28 10:18 한나라당 비대위, 중앙당 전국위 체제로 전환 [김정환 기자]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이상돈 비대위원은 24일 중앙당을 전국위원회 체제로 바꾸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비대위 정치쇄신 분과위원장인 이 위원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정당구조 개편 기본 방향을 밝혔다. 한나라당내 쇄신파와 일부 의원들은 최근 비대위와 박근혜 비대위원장측에 재창당을 포함해 당명교체와 중앙당 폐지, 당대표 선거 폐지 등의 쇄신안을 주장해왔다. 남경필 의원 등 10명의 의원들은 중앙당과 당대표제도 폐지와 국회의원과 공천자의 사조직 역할을 해온 당원협의회의 완전 개편, 강제적 당론화 폐지, 당정협의제 폐지 등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비대위는 앞으로 중앙당을 전국위원회 체 국정News | 김정환 기자 | 2012-01-24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