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거리두기 3단계부터 직계가족도 4명까지…상견례는 예외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하면서 추가 방역 강화 조치를 냈다. 이로써 직계가족이라 해도 제재를 받을 수 있게 됐다.정부는 6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 거리두기 3단계부터는 직계가족이라 해도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도록 조치했다. 다만 상견례 시에는 8인까지 모일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 돌잔치도 예외 대상에 포함돼 3단계에서는 최대 16명까지 모일 수 있다.스포츠나 학술행사, 공연, 전시회,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모임도 제한 사회 | 안정훈 기자 | 2021-08-06 13:02 [기자수첩] 한국의 아고라 '광화문집회'···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정치의사 표현하는 시대 [에브리뉴스=선호균 기자] 조국 법무장관 임명과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대한민국은 현재 논란에 휩싸여 있다. 인사청문회를 둘러싸고 갖가지 의혹이 붉어져 나와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힘겨루기를 해온 것이 벌써 두 달이 넘어간다. 논란을 넘어 혼란으로 넘어가는 형국이다. 지난 8일에는 임명장을 받은 조국 장관이 검찰 수사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국민과 검찰이 함께하는 검찰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해 국민 여론도 찬반양론에 휩싸여 있다. 사개특위 패스트트랙 법안인 '검찰개혁 법안'이 오는 26일 상임위 심 기자수첩 | 선호균 기자 | 2019-10-10 12: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