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당 전대 출마 누가 할까…설훈·강훈식 등 하마평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2개월여 안쪽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당권을 위한 물밑 경쟁이 시작됐다. 일부 중진 의원들은 일찍부터 당권 출마 의사를 시사하기도 했다.5선 중진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을)은 17일 YTN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에서 당 대표 출마에 대해 “아직 결심한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나가야겠다”고 답했다.설 의원은 지난해 민주당의 대선 경선 기간 이낙연 후보 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지난 대선 경선 기간 “이낙연을 지지하는 분들의 32%정도가 이재명 후보로 (민주당 대 국정News | 안정훈 기자 | 2022-06-17 17:16 4자토론 끝…민주당 “尹, 초짜” 국힘 “李, 동문서답”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작한 첫 대선후보 4자토론 TV토론회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로의 후보에게 혹평을 날리고 제 후보를 치켜세우는 모습을 보였다.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무지하고 준비 안 된 초짜 후보”라고 혹평했다. 조승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전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격에만 열을 올렸다”며 “자신의 무지를 감추고 준비 부족을 숨기기 위해 네거티브에 몰두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이어 “윤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종원 기자 | 2022-02-04 08: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