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법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돼 <제품 상보 참조>
[박세호기자] 청소년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겨먹는 피자에 비상이 걸렸다. 모조치즈와 가공치즈를 사용하면서 100% 자연산치즈로 허위 광고 판매한 유명업체들이 위생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아래 업체들과 제품 사진으로 구별할 수 있다.
피자 프랜차이즈인 ‘피자스쿨’(가맹점수 688곳), ‘‘피자마루’(가맹점수 506곳)
59피자(가맹점수 546곳)’, 난타5000’(가맹점수 80곳),
‘피자가기가막혀’(가맹점수 70곳), ‘슈퍼자이언트피자’(가맹점수 54곳)
‘
수타송임실치즈피자(가맹점수 9곳)’, ‘치즈마을임실치즈피자’, ‘임실치즈&79 (주)
로젠식품과 (주)형원P&C 등 업체들이 관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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