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산 기자] 이 2월 20일~2월 21일 S&P 리서치에 의뢰해 4.11총선 관심지역인 경기도 화성시을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 화성시을 현역의원인 새누리당 박보환 의원과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박광직과의 가상대결에서는 박보환 28.3% , 박광직 48.5%%로, 박광직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역시 새누리당 박보환 의원과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이원욱과의 가상대결에서는 박보환 29.1%%, 이원욱 36.7%로, 이원욱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어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모두 새누리당 박보환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 결과는 박보환 32.7%, 현명철 19.5% 로 박보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민주통합당 후보 적합도 결과로는 박광직 29.6%, 이원욱 26.7%로 박광직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0일~2월21일 S&P 리서치를 통하여 화성시을 선거구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4.11 총선과 관련 ARS를 통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3.7% 이며, 응답률은 1.7%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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