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자금비리관련 검찰소환
[글.사진/kns뉴스통신=김현수기자] 25일 오전 10시 30분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대선 당시 모업체로부터 받은 돈을 대선자금으로 사용한 것과 관련해 조사받기 위해 대검찰청에 소환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는 비로 인해 검찰청 입구는 기자들과 검찰직원들로 북쇄통을 이루었고 통보시간 보다 늦게 도착한 최 전 위원장은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직접들고 검찰청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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