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화 변호사 "검찰은 더 이상 특검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재화 변호사 "검찰은 더 이상 특검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표민혁 기자
  • 승인 2012.06.23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표민혁 기자] 의 저자로 유명한 이재화 변호사는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은 더 이상 특검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해봐야 새로운 것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고 검찰을 꼬집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은 이를 알고도 특검 짝사랑, 진실 밝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의혹에 대한 확실한 면죄부받기 위한 속셈이다”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의 저자인 이재화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원이며 국회 추천으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민주통합당 ‘MB 새누리당 정권 부정부패청산 국민위원회(위원장 박영선)’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열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