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기자] 29일 이해찬 대표,우상호 반값등록금 특위위원장,정세균, 김영환 대선후보를 비롯한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당직자들이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현실화를 위한 '반값포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에 이해찬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