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6일 ‘2012 대한민국공익광고제’ 공모전 수상작 29편을 선정했다.
대상을 따낸 일반부 TV부문의 ‘엄지살인마’(포레카·이중호)는 휴대폰을 사용해 문자를 보내는 장면과 손으로 목을 조르는 장면을 오버랩시켜 보여줌으로써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매우 간결하고 임팩트있게 전달해 언어폭력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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