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발매된 일본 주간지 '주간실화'에 따르면 솔로로 활동하다 은퇴한 고토 마키가 최근 AV 두 작품을 출연해 8000만엔(약 10억원)을 받았고 연내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 매체는 지난해 8월에도 고토 마키의 AV 진출에 대해 보도했지만 추측성 보도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었다.
그럼에도 일본 매체들은 고토마키가 지난 2011년 말부터 약 10개월간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있다는 점과 어머니의 자살, 아버지의 실족사, 남동생 고토 유키가 강도상해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등 불우한 가정사를 거론하며 루머성 보도를 쏟아 내고있다.
한편 고토 마키는 지난 1999년 모닝구무스메 3기 멤버로 데뷔하여 많은 히트곡들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2002년 솔로로 전향해 활동 하던 중 2010년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