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기영주 기자] 아이유가 은혁과 셀카논란 이후 하루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검은 미니원피스를 입은 아이유에게 기존의 생기발랄한 모습은 없었다. 은혁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아이유는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주니어 은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공개된 사진은 올 여름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 당시, 아이유의 집으로 은혁이 병문안을 왔을 때 소파에서 함께 앉아 찍은 사진이다. 아이유가 트위터 멘션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해당 사진이 업로드 됐다"고 해명했다.
아이유 공식석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공식석상 모습 보니까 정말 많이 충격을 받은 듯 뭔지모르게 불안해보이는 듯” “아이유 좀 안된 것 같다. 논란 이후 하루만에 또 일해야하다니” “아이유 파이팅 그런데 은혁은 계속 침묵이네.. 일부러 그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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