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악의 실험, "인간의 탈을 쓴 악마(?)"..경악

[에브리뉴스=기영주 기자] '인류 최악의 실험'이 누리꾼 사이에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이란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 1위는 나치의 생체실험이 차지했고 2위에는 일본 731 부대의 실험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소련의 독연구소, 북한 생체실험도 포함됐다. 남아공의 혐오감 프로젝트, CIA의 MK울트라 프로젝트, 스탠포드 감옥 실험 등도 10위권에 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실험이다", "사진만 봐도 끔찍해", "앞으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사람의 목숨이 파리인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영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