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문세영 기자] 희귀 겨울철새 큰고니의 개체수가 줄면서 보호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철새 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큰고니 200여 마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의 주남저수지 모니터링 결과, 월동하는 큰고니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멸종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