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문세영 기자] 불치병에 걸려서도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가수 활동을 해왔던 한 가수의 죽음이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지난 11일 암투병중 사망한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33)이 눈물의 추모행렬 속에서 지상과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