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문세영 기자] 유명 연예인들의 프로포폴(propofol) 투약 혐의로 큰 파장이 일면서 이를 불법 유통시킨 의사와 제약사 직원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이씨와 황씨는 2011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서울 논현동 오피스텔 등에서 투약자 6명에게 1억 1750만원을 받고 불법으로 사들인 프로포폴을 주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한씨는 2011년 9월 회사 내 반품용 프로포폴 1400앰플을 이씨에게 84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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