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 연예플러스'에서 MC몽(34)의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MC몽은 자유로운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깝게 하고 있다.
MC몽은 지난해 5월 병역법 위반과 관련해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거짓사유로 입영을 연기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인정돼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아 자숙기간 9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9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MC몽의 복귀여부는 전해지지 않고있다.
한 누리꾼은 "하루하루가 창살없는 감옥 같네요"라며 "빠른 시일내에 (연예계로) 다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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