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하는 등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원들이 훈련에 돌입했다.
북한과 가장 인접해 있는 연평도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군의 동향이 긴박한 가운데 연습 기간 첫날인 지난 11일 북한군 항공기가 700여차례 출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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