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조승은기자] 무등산국립공원 권역 내 제1수원지에서 파랑새가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청록색을 띄는 파랑새는 법정 보호종 또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 되지는 않지만 개체수도 많지 않을 뿐더러 인적이 드문 곳에 서식 해 목격이 쉽지 않은 여름 새다.
최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을 보낸 바 있듯이 멸종위기종뿐 아니라 개체수가 빠르게 줄어 가는 우리 주위의 생물들에게도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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