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조승은기자] 파격적인 '야구 시구'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탤런트 클라라가 이번엔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굴욕없는 명품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클라라 비키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정말 부럽다", "요즘 섹시 컨셉에 빠졌나보다","이렇게 보니 매력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클라라 비키니 화보는 ‘하이컷’ 10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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