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후 복제된 '흑올돌이·흑우순이'와 송아지 '흑우돌이'
[포토] 사후 복제된 '흑올돌이·흑우순이'와 송아지 '흑우돌이'
  • 조승은 기자
  • 승인 2013.09.26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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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조승은기자] 26일 14년을 살다 노령으로 도축된 제주 흑우의 체세포를 이용해 사후 복제된 '흑올돌이'와 '흑우순이'사이에서 태어난 '흑우돌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있다.

이로 인해 문화적, 역사적 가치는 높지만 멸종위험 동물로 지정된 제주 흑우 암,수소의 종 복원과 개체생산 체계가 확립돼 앞으로 우수 종 보존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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