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2일 “10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디지털 필기구와 5.9인치 화면을 장착한 새 스마트폰을 공개할 계획”이라며 각 언론사에 초청장을 보냈다.
초청장에 ‘또 다른 노트’라는 카피가 적혀 있는 것을 보면 이번 신제품의 이름이 업계의 예측대로 ‘베가 노트’로 결정된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또 초청장 오른쪽 아래에는 지문이 크게 찍혀 있는 것으로 짐작하건대 이번 제품 역시 베가 LTE-A와 마찬가지로 뒷면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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