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의 주된 원인이 '일자리는 있으나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어서라는 것'으로 볼 때 대부분 취업을 앞둔 청년 구직자들은 직업 선정의 우선순위를 자신의 가치관과 적성에 둔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희망 연봉이라는 현실을 좇고 있기 때문에 취업난을 겪고 있다는 것.
실제로 자신의 가치관과 적성을 취업 선택의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면 기업의 규모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여겨야 한다.
사진은 '2013 희망으로 가는 취업박람회 강릉 일자리 페스티벌' 현장사진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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