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파티’로 즐기는 밸런타인데이…가수 등 다양한 공연 진행
[에브리뉴스=연미란 기자] 뉴욕 맨해튼에서 ‘크루즈 파티’, ‘아티스트 파티’ 등 다양한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해온 Vella 엔터테인먼트가 14일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BLUE OPERA LOUNGE에서 밸런타인데이 파티를 연다. 이번 행사는 Vella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첫 파티다.
특히 이번 파티는 스타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DJ 엔터스쿨과 함께 주최해 여러 기획사와 에이전시에서 연예인 발굴을 위한 파티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웃찾사>와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한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가수 테이커스의 공연, 걸그룹 플래쉬 등이 함께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파티에는 연기자, 모델 등 다양한 연예인 지망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파티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밸런타인데이 기념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STYLISH&SEXY'이며 카카오톡 아이디 YOUNGBABY로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Beauty Life를 추구하는 Vella 엔터테인먼트는 향후 프라이빗 파티 브랜드 마케팅과 더불어 홍보기획 영상온라인 사업을 겸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