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서지연 기자]발명·특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재산권 분야의 발전을 도모했다.
14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2015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가 주관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김영민 특허청장의 신년사와 축하기념 케이크 자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년인사회 ‘신년다짐’에서는 2014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고 특허청과 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차세대영재기업인교육생인 김범(대광발명고,18)학생이 “인재상을 받게 된 것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김영민 특허청장,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전 특허청장, 전 한국발명진흥회장), 구자열 한국발명진흥회회장, 조은경 한국여성발명협회장, 나우주 (주)엘엠에스 대표이사, 고기석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략기획단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발명이야기 이해남 발행인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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