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윤진석 기자] "책을 읽으면 행복해집니다." 서울시 목동 소재의 양천 도서관 입구에 전시된 '행복 책우물'이 눈길을 끈다. 양천도서관이 관내 주민의 독서장려 차원의 일환으로 마련한 책우물은 책으로 쌓아올린 우물 모양의 전시물이다. 책우물 옆에는 '책 우물 안을 들여다보세요, 우물 안에 무엇이 있을까요?"라는 글이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책우물 앞 외벽에는 14일 오후 한 아이가 책우물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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