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밤 11시에도 길기 늘어선 추모객들
[에브리뉴스=이준영 기자]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경찰들이 광화문 사거리에 차벽을 세워 추모객들의 이동을 막았다. 밤 11시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헌화하기 위해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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