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정환기자] 여야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청취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오는 9일 시정연설이 진행되며 황교안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본회의에 출석, 대독한다.
8일 조해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같은 협의를 통해 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민현주 새누리당·박수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