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정 의장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어린이집을 찾아 크리스마스 추억을 어린이들에게 심어 주었다.
정 의장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어린이집에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의장님 산타할아버지"라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또한 정 의장은 유희실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선물을 나누어주는 등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했다.
이날 정 의장은 "어린이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축복을 받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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