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공천관리위원으로는 홍문표 사무1부총장, 박종희 사무2부총장, 김회선 클린공천지원단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무성 대표는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공천작업에 빨리 착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천관리위원 전체 명단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며 "그래서 오늘 공관위 작업에 빨리 착수하기 위해 1차로 먼저 확정된 위원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또 "오늘부터 공천관리를 위한 실무작업을 시작하겠다"며 "그 외 남은 위원들은 이번 주말 안에 확정해서 2차 발표를 하겠다. 남은 분들은 다 외부인사로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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