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영찬기자] 28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4.13총선 후보자 면접을 인터넷 TV로 생중계한다.
특히 당원 방청 등 완전공개 방식으로 후보자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
더민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홍창선)는 27일, "당의 공천 시스템을 국민들에게 공개해서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투명한 면접, 공정한 공천을 통해 당의 신뢰성 향상의 목적으로 인터넷 TV 생중계와 당원 방청을 통한 후보자 홍보와 인지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께 열린 공천 심사란 이름의 완전공개 면접은 서울·광주·전남 복수 공천신청 선거구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오는 29일 광주 5개 선거구 12명 후보자와 전남 7개 지역 20명 후보에 대한 공천면접이 진행된다. 서울지역 공천 면접은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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