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정환기자] 김부겸 예비후보(대구수성갑)는 경제 살리기 정책 투어 경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측은 "첫 번째 프로그램은 청년의 일상을 듣고 체험하기 위해 치킨집을 선택했다"며 "내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직접 서빙 아르바이트를 체험한 후 10시부터 30분 동안 청년 손님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실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예비후보의 경제 살리기 정책 투어 경청은 연령별, 계층별로 특화해 다양한 삶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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