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기자]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23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윤 의원은 김무성 대표에 대한 막말 통화를 한 것과 관련 이번 4.13 총선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날 오전 윤 의원은 새누리당 인천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오는 4.13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지난 22일 윤 의원의 지역구에 김정심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을 후보로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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