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회의 "4.13 총선은 안보를 튼히 하는 선거, 경제 살리는 선거, 일자리 창출하는 선거,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선거"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안보가 위협받으면 경제 살아날 수없고 일자리도 만들어지지 어렵다"며 "경제 전문가 강봉균 선대위장이 경제 공약을 설명할 것이다. 새누리당이야 말로 튼튼한 안보와 부국강병 약속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정당임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19대 국회가 국민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드렸고 야당 어떻게 국정 발목 잡았는지 모두 알고있다"며 "문제 만드는 정당과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 말만하는 정당과 책임지는 정당, 발목잡는 정당과 미래와 희망만드는 정당. 나라와 국민 위한 진정한 문제해결사 정당이 어느 정당인지 대한민국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정당을 이번 선거에서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은 역사적 책임의식을 갖고 간절한 심정으로 총선 승리 위해 매진할 것"이라며 "국민으로부터 공천장 받은 국민후보다. 보다 한없이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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